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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표영어 이럴땐? 이렇게!] 영어리딩 실력이 좋아질수록 부모의 개입이 많아질 때,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처방법

관리자 | 26.02.25 | 18

[초보 엄마표영어 이럴땐? 이렇게!]
아이 영어리딩 실력이 좋아질수록 부모의 개입이 많아질 때,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처방법




'이제 문장 고쳐줘야 하나?'
'발음 바로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
'틀린 거 그냥 넘어가도 되나?'
아이가 잘하기 시작할수록 부모는 더 ‘잘 가르쳐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더 개입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오히려 조금은 물러나야 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실력이 오르기 시작한 아이에게 부모의 개입이 과해질 때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처방법과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어 실력이 좋아질수록, 부모의 개입이 많아질 때,
나오는 질문에 대한 대처방법

🙋 Situation1

Q. 엄마 그냥 말하면 안 돼요? 왜 계속 고쳐요?

A. 지금은 틀린 걸 찾는 시간이 아니라 말하는 시간이야.
 

☝️ 행동 코칭

퀴즈보다는 녹음 비교 후 정답 중심의 피드백이 아닌 의미 전달 중심 피드백
→ 말하기 초기 단계에서 즉각적인 교정은 언어 불안을 높이고 발화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이 우선인 단계에서는 의미 전달 중심 피드백이 더 효과적입니다.
 

📚 출처 Long, M. (1996) - 제2외국어 습득에서 언어 환경의 역할 (학술지 논문)

의미 중심 상호작용이 언어 발달에 핵심이며, 과도한 형태 중심 교정은 의사소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Situation2

Q. 이거 발음 틀렸어요?

A. 조금 다를 수는 있어. 그래도 잘 전달됐어.
 

☝️ 행동 코칭

듣고 읽고 비교해서 직접 알려주기 보다 스스로 수정 유도하여 부모 직접 교정 최소화
→ 자기 점검은 타인의 즉각 교정보다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발달을 만듭니다.

 

📚 출처 Schmidt, R. (1990) - 제2외국어 학습에서 의식의 역할 (학술지 논문)

학습자가 스스로 인지(Noticing)할 때 언어 습득 효과가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Situation3

Q. 이렇게 말하면 이상해요?

A. 뜻이 전달되면 괜찮아. 더 좋은 표현은 나중에 배우자.
 

☝️ 행동 코칭

문장 완성보다 의미 전달 체크하여 즐겁에 할 수 있는 Quiz 해석 중심으로 진행 유도
→ 언어 발달은 정확성과 유창성(Fluency)이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유창성을 우선 확보해야 장기적으로 정확성도 안정됩니다.

 

📚 출처 Brumfit (1984) - 언어 교육에서의 의사소통 방법론 (언어교육학 저서)

유창성 중심 접근이 장기적으로 정확성 발달을 돕는다고 설명합니다.

🙋Situation4

Q. 엄마가 먼저 말해주면 안 돼요?

A. 조금만 생각해보고 말해보자.
 

☝️ 행동 코칭

질문 후 5초 기다리기 힌트는 단어 하나 정도만 제공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유도 
→ 즉시 답을 제공하면 아이의 사고 확장 기회가 줄어듭니다. 기다림은 사고 깊이를 증가시킵니다.


📚 출처 Rowe, M. (1972) - 지시 변수로서의 대기 시간 및 보상 (학술지)

교사의 ‘기다림 시간’이 늘어날수록 학생의 응답 길이와 사고 수준이 증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아이의 영어가 자라기 시작하면 부모의 역할은 ‘교정자’가 아니라 조력자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은 고쳐주는 시기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말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지켜주는 시기입니다.
개입을 줄이는 용기가 아이의 영어를 더 크게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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