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게시글

영어 리딩을 한동안 잘 이어오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제 안 했으니까 오늘도 안 해도 되지?’
‘요즘은 자꾸 까먹어…’
‘오늘은 나중에 할게.’
갑자기 영어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싫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데 조금씩,
아주 자연스럽게 루틴이 느슨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이 시기는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도, 부모도 모르게 영어가 ‘일상 루틴’에서 ‘선택 가능한 일’로 바뀌기 시작한 신호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습관 구조’를 복구하는 코칭이 필요합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루틴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아이가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시 루틴을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영어 루틴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할 때,
아이가 묻는 질문에 대한 대처방법
[Situation1]
Q. 하루 정도는 안 해도 괜찮잖아?”
A. 괜찮아. 대신 오늘은 아주 짧게 하고 끝내자.
[행동 코칭]
1) 라즈키즈 듣기 기능으로 Listen만 1권 진행
2) Quiz / 읽기 생략 가능 ‘아이와 함께 오늘도 했다’ 기록만 남기기
→ 습관은 ‘얼마나 오래 했는가’보다 얼마나 끊기지 않고 반복되었는가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Listen만 하더라도 ‘오늘도 영어를 했다’는 경험을 남기면 뇌는 이 행동을 여전히 일상의 일부로 인식
📚 출처 Lally, P. et al. (2010) - 현실세계에서의 습관 형성 모델링 (학술지 논문)
이 연구는 96일간의 습관 형성 과정을 추적하며, 습관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행동의 강도나 시간이 아니라 반복의 지속성임을 밝혔습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끊기지 않을 때 습관은 유지됩니다.
[Situation2]
Q. 해야되는 시간 맨날 까먹어요…
A. 까먹는 건 괜찮아 그래서 우리는 같은 시간에 하는 거야.
[행동 코칭]
1) 매일 같은 시간에 영어리딩 진행
→ 시간 고정하되 내용은 원서 선택은 자유
2) 아이가 인식할 수 있는 알람 or 루틴 신호 만들기
→ 아이들이 까먹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행동의 ‘결정의 영역’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출처 Gollwitzer, P. (1999) - 구현의도 (학술지)
이 연구는 “언제, 어디서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두는 것만으로도 행동 실행 확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함을 보여줍니다.
이를 ‘Implementation Intention’이라 하며, 의지보다 강력한 실행 장치로 설명합니다.
[Situation3]
Q. 이따가 할래요!
A. 좋아. 대신 지금 3분만 하고 나중에 하자.
[행동 코칭]
1) 라즈키즈 리딩룸에서 난이도 낮고 가장 짧은 책 1권 골라 시작 장벽 낮추기
2) 3분 타이머 설정하여 말한 시간에 영어리딩 멈추기
→ '3분만 하자'는 말은 아이의 심리적 저항을 거의 없애는 시작점이 됩니다.
시작이 작을수록, 행동은 오히려 더 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출처 Fogg (2020) - 작은 습관들 (행동과학 기반 습관 형성 이론, 저서)
Fogg는 행동 변화는 의지가 아니라 아주 작은 행동(Tiny Behavior)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합니다.
작은 시작은 거부감을 줄이고 행동 실행 확률을 높입니다.
[Situation4]
Q. 오늘 너무 정신없고 집중이안되요!
A. 그럼 하고싶은 2페이지만 반복하고 끝내자.
[행동 코칭]
1) 읽기 없이 듣기만 먼저 진행
2) 반복 루틴 연결 유지
→ 읽지 못하더라도, 듣기 노출만 유지해도 영어와의 연결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뇌는 반복적으로 노출된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 출처 Ebbinghaus, H. (1885). Forgetting Curve (기억 연구 고전 이론)
에빙하우스는 반복 노출이 없을 때 기억은 빠르게 사라지며, 짧은 재노출만으로도 기억 유지가 크게 향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듣기만으로도 기억 유지 효과는 충분합니다.
루틴이 무너질 때, 부모는 아이의 의지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무너지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습관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더 많이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쉽게 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짧게, 가볍게, 같은 시간에, 같은 방식으로. 이 구조만 다시 잡히면 영어 리딩은 다시 자연스러운 일상이 됩니다.
다음 매거진에서는 ‘아이가 영어를 너무 ‘빨리’ 잘하고 싶어할 때 나오는 질문들’을 다뤄보겠습니다.
| 제공받는자 | 제공목적 | 제공정보 | 보유 및 이용기간 |
|---|---|---|---|
| ㈜알에이치코리아 |
구매자 확인, 배송/결제진행사항 안내, 상품배송 전자책 뷰어사용 및 쿠폰등록 |
구매자/수취인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주소 | 회원탈퇴 전까지 |
| 토스 페이먼츠 | 전자지불 대행, SMS, MMS, 이메일 발송 |
신용카드 결제 관련 정보(카드사명, 카드번호, 이메일) 구매자/수취인 성명,휴대전화번호 |
회원탈퇴 또는 위탁 계약 만료 시 |
| 한진택배 | 상품 배송 대행 | 구매자/수취인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배송지 주소 | 회원탈퇴 또는 위탁 계약 만료 시 |
| 구매자 단순변심 |
- 포장 미개봉 상태로 휴일 및 공휴일 포함 7일 이내로 반품 신청 (해당 워크북 및 원서 세트 상품은 내용 특성상 단기간에 내용의 복제 및 학습이 가능하므로 비닐포장이 훼손된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교환 및 환불을 위한 왕복택배비는 구매자가 부담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에는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주소오류로 인한 반송 시, 반송 및 재출고를 위한 택배비는 구매자가 부담 |
|---|---|
| 상품의 파본 및 하자 |
도서의 내용이 표시, 광고 및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교환 가능 - 환불 처리 불가 - 배송비 판매자 부담 |
| 항목 | 이용목적 | 수집항목 |
|---|---|---|
| 마케팅 및 프로모션 | 상품 및 서비스 안내, 이벤트정보 및 혜택 제공 (SMS, 메일, 카카오톡 등) |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구매상품, 쿠폰 및 이벤트 안내 동의 여부 |
(주)알에이치케이홀딩스는 Learning A-Z와 정식적인 계약을 통해 2016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공식 배부처로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사는 2004년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 ‘베텔스만’의 출판 자회사 ‘랜덤하우스’와 45년 전통의
중앙일보 출판 부문 ‘중앙엠앤비’의 합작으로 설립된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의 한국 법인이었던 ‘랜덤하우스중앙’은 전 세계 17개국 170여 개의 출판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출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2006년 랜덤하우스가 중앙앰엔비의 지분을 인수하여 ‘랜덤하우스코리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단기간에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성장하며 업계가 주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2009년 11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설립되었고, 2010년 2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랜덤하우스코리아(현. 알에이치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였습니다.
㈜알에이치케이홀딩스 소속인 영어교육사업부는 Learning A-Z와 함께하는 공식 파트너이자
독점 판매자로서 한국 고객님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에서의 제품 구입 및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된 모든 문의 사항을 지원할 것입니다.
2002년에 설립된 Learning A-Z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북미 최대
영어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한 업체로, 읽기를 배우는 취학 전 아동부터 미국 초등학교 학생
(한국의 고등학교 1학년 수준)까지 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교육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가르치는 툴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전통적인 교사중심 수업과 기술이 접목된 교육자료를 함께 융합하여 제시합니다.
읽기와 쓰기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읽기 능력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교수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였고, 현 21세기에 중요시하는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성, 비판적 사고 능력도
함께 키우는 것을 이 프로그램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본인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각의 개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학습자는 다양한 장르의 29개 레벨별 원서를 학습 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A-Z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180여 개국에서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