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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이유를 생각하고 비교하고 추론하고 예측까지 해보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이야기를 ‘판단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해볼 차례입니다.
Evaluate 단계는 정답을 맞히는 활동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기준으로 스스로 생각을 세워보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논리적으로 완벽한 설명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말해보는 용기입니다.
그 한 문장은 아이를 단순한 독자에서 주체적인 독자로 바꾸는 출발점이 됩니다.
⭐[Evaluate] Mission⭐
[Chapter1]
'인물(캐릭터)의 행동, 어떻게 생각해?' 옳고 그름 판단하기
[Chapter2]
'이 원서에서 가장 잘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좋아하는 or 잘한 인물 고르기
[Chapter3]
'이 이야기를 다시 읽고 싶어?' 다시 읽고 싶은지 질문하기
[Chapter1] 옳고 그름 판단하기
✔ 진행 단계
이야기 속 선택 장면을 떠올린 후 질문하기 → '인물(캐릭터)의 행동, 어떻게 생각해?'
→ 단답형도 상관없음 or 아이가 이유를 말하면 평가하지 않고 들어주기
✔ 부모님 체크포인트
• 아이 생각에 대한 옳고 그름을 교정하지 않는다. 판단하는 경험 자체가 목표!
👍 [미션 효과] 도덕적 판단과 비판적 사고 활성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질문은 아이의 뇌에서 상황 이해, 인물 의도 분석, 결과 평가를 동시에 작동시킵니다.
이는 단순 독해를 넘어 비판적 사고의 시작입니다.
📚 출처 National Research Council (2000) - How People Learn: Brain, Mind, Experience, and School (연구보고서)
이 보고서는 학습이 깊어지기 위해서는 단순 정보 기억이 아니라 해석·평가·판단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Chapter2] 가장 좋아하는 or 잘한 인물 고르기
✔ 진행 단계
1) '이 이야기에서 제일 잘한 사람(캐릭터)은 누구 같아?' 질문하기
→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만 가볍게 듣는다
✔ 부모님 체크포인트
• 우선적으로 도덕적 근거에 기반하여 정답 찾지 않기
• 아이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질문하기
👍 [미션 효과] 가치 판단 기반 독해 심화
'가장 잘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아이의 뇌가 정보를 정리하고 가치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독해 상위 단계인 '평가적 읽기'에 해당합니다.
📚 출처 Duke & Pearson (2002) - Effective Practices for Developing Reading Comprehension (학술 논문)
논문은 숙련 독자는 텍스트를 평가하고 자기 기준을 적용한다고 설명합니다.
[Chapter3] 다시 읽고 싶은지 판단하기
✔ 진행 단계
1) 책 다 읽은 후 '이 책, 다시 읽고 싶어?' 질문하기
→ 아이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때 YES / NO만 말해도 충분
2) 한 번만 추가 질문하여 이유 물어보기
✔ 부모님 체크포인트
• 혹여나 아이가 책을 원하지 않는다고하고 다른 선택을 해도 취향 존중하기
→ 아이의 판단을 수정하지 않음
👍 [미션 효과] 자기주도 독서 태도 형성
다시 읽고 싶은지 판단하는 질문은 아이를 수동적 독자에서 주체적 선택자로 전환합니다.
📚 출처 Guthrie & Wigfield (2000) - Engagement and Motivation in Reading (학술 연구 논문)
읽기 동기는 자기 선택 경험이 있을 때 강화되며 이는 읽기 지속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Evaluate 단계는 아이가 이야기를 바라보는 위치를 바꾸는 시간입니다.
이제 아이는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말하는 독자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는 독자가 됩니다.
이 작은 판단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는 점점 더 자기 기준을 갖고 읽는 독자로 성장합니다.
오늘 아이가 말한 짧은 의견 한 문장은 영어 실력의 증명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가 자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음 11화에서는 읽은 내용을 삶과 연결해보는 Apply 미션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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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에이치케이홀딩스는 Learning A-Z와 정식적인 계약을 통해 2016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공식 배부처로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사는 2004년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 ‘베텔스만’의 출판 자회사 ‘랜덤하우스’와 45년 전통의
중앙일보 출판 부문 ‘중앙엠앤비’의 합작으로 설립된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의 한국 법인이었던 ‘랜덤하우스중앙’은 전 세계 17개국 170여 개의 출판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출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2006년 랜덤하우스가 중앙앰엔비의 지분을 인수하여 ‘랜덤하우스코리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단기간에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성장하며 업계가 주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2009년 11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설립되었고, 2010년 2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랜덤하우스코리아(현. 알에이치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였습니다.
㈜알에이치케이홀딩스 소속인 영어교육사업부는 Learning A-Z와 함께하는 공식 파트너이자
독점 판매자로서 한국 고객님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에서의 제품 구입 및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된 모든 문의 사항을 지원할 것입니다.
2002년에 설립된 Learning A-Z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북미 최대
영어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한 업체로, 읽기를 배우는 취학 전 아동부터 미국 초등학교 학생
(한국의 고등학교 1학년 수준)까지 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교육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가르치는 툴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전통적인 교사중심 수업과 기술이 접목된 교육자료를 함께 융합하여 제시합니다.
읽기와 쓰기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읽기 능력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교수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였고, 현 21세기에 중요시하는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성, 비판적 사고 능력도
함께 키우는 것을 이 프로그램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본인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각의 개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학습자는 다양한 장르의 29개 레벨별 원서를 학습 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A-Z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180여 개국에서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