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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골라주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에게 영어책을 골라줄 때 부모의 마음은 늘 하나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책을 주고 싶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가 많아 보이는 책, 유명해서 다들 읽는 책, '원서 읽는 아이’처럼 보이게 만드는 책을 고르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의 영어 독서가 어느 순간부터 늘지 않고, 책을 펼치면 표정이 굳고, “읽기 싫어”라는 말이 늘어난다면
그 이유는 ‘노력 부족’이 아니라 책 선택에서 시작된 작은 실수들일 수 있습니다.
영어 독서는 책을 많이 사주는 것이 아니라 잘 맞는 책을 고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오늘 이 매거진에서는 부모들이 해서는 안되는 영어책 선택 실수들과 이미 검증된 해결 방법,
그리고 그 선택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안되는 이유
아이의 현재 이해 수준보다 높은 책은 ‘도전’이 아니라 '좌절'을 만듭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읽기는 어휘 습득도, 독해력도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 해결방법
1) 아이가 스스로 읽고 90~95% 이상 이해 가능한 레벨 선택
2) 읽는 동안 추측 없이 자연스럽게 의미를 따라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난이도 조정
📈 아이가 받을 수 있는 학습 기대효과
1) 영어책에 대한 학습 성공 성취감 상승
2) 읽기 속도·이해력 동시 성장
📚 출처
Fountas & Pinnell Literacy™ – 레벨별 도서선택에 따른 기준 (학술 가이드)
🙅♂️ 안되는 이유
책의 단어 수보다 문장 구조, 반복성, 이야기 맥락이 훨씬 중요합니다.
짧아 보여도 구조가 복잡하면 아이에게는 더 어렵습니다.
👍 해결방법
반복 문장 패턴이 있는지 확인 문장이 짧고 구조가 일정한 스토리북 우선
📈 아이가 받을 수 있는 학습 기대효과
1) 문장 구조 자연스럽게 내재화 가능
2) ‘해석’이 아닌 '의미'로 읽는 독서 습관 형성
3) 말로 따라 하거나 응용하는 능력 증가
📚 출처
University of Michigan – 반복적 독해를 위한 텍스트 기능 (연구 논문)
🙅♂️ 안되는 이유
유명한 책 ≠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
유명한 책이 아이의 실력과 흥미를 이끌어주지 않으며 흥미가 없으면 이해도, 반복 읽기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해결방법
1) 아이가 이미 좋아하는 주제부터 연결
(동물, 탈것, 감정, 가족, 일상 루틴 등)
2) 아이가 먼저 “또 읽자”고 말하는 책을 기준으로 선택
📈 아이가 받을 수 있는 학습 기대효과
1) 자발적 반복 읽기 증가
2) 영어 독서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인식
3) 장기적인 독서 지속력 형성
📚 출처
International Literacy Association – 즐거움을 위한 독서 (학술 저널)
🙅♂️ 안되는 이유
읽고 나서 말하지 않으면 이해는 머물지 않고 사라집니다.
입으로 꺼내보는 과정이 빠지면 독해력 확장은 제한됩니다.
👍 해결방법
읽은 후 한 문장이라도 말로 표현 가능한 책 (너무 짧은 분량은 지양)
“누가?”, “어땠어?”, “왜 그랬을까?” 질문이 가능한 내용 선택
📈 아이가 받을 수 있는 학습 기대효과
1) 이해 → 표현 → 확장의 독서 루프 형성
2) 영어 말하기로 자연스럽게 연결
3) 사고력 기반 영어 사용 능력 향상
📚 출처
The National Capital Language Resource Center – 읽기 및 사고능력 (교육 연구 보고서/리서치)
✔ 영어책 선택의 기준은 학습량이 아니라 이해도
✔ 아이가 책이 재밌다는 느끼는 순간부터 실력이 쌓임
✔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다음 행동(말하기·생각하기)를 자연스럽게 만든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고르는 일은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문제가 아니라 영어와 맺는 관계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너무 어려운 책은 아이에게 “영어는 힘든 것”이라는 기억을 남기고,
잘 맞는 책은 “영어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자신감을 남깁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책이 아니라 지금의 아이를 정확히 보는 눈입니다.
오늘 고르는 한 권이 아이의 영어 독서를 오래 이어가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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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는 2004년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 ‘베텔스만’의 출판 자회사 ‘랜덤하우스’와 45년 전통의
중앙일보 출판 부문 ‘중앙엠앤비’의 합작으로 설립된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의 한국 법인이었던 ‘랜덤하우스중앙’은 전 세계 17개국 170여 개의 출판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출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2006년 랜덤하우스가 중앙앰엔비의 지분을 인수하여 ‘랜덤하우스코리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단기간에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성장하며 업계가 주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2009년 11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설립되었고, 2010년 2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랜덤하우스코리아(현. 알에이치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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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설립된 Learning A-Z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북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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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전통적인 교사중심 수업과 기술이 접목된 교육자료를 함께 융합하여 제시합니다.
읽기와 쓰기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읽기 능력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교수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였고, 현 21세기에 중요시하는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성, 비판적 사고 능력도
함께 키우는 것을 이 프로그램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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