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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책을 읽다 보면 분명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들어 엄마를 빤히 쳐다보는 순간이 있습니다.
엄마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막혔나?'
'모르는 단어가 나왔나?'
'도와달라는 건가?'
그래서 바로 설명해주거나, 읽어주거나, 뜻을 알려주게 됩니다.
그런데 읽기 발달 관점에서 이 장면은 도움 요청이 아니라 ‘의미를 확인하는 순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읽기는 혼자 하는 활동이지만 이해는 타인과 연결되며 더 단단해집니다.
아이가 엄마를 쳐다보는 순간, 머릿속에서는 이해를 ‘공유’하려는 신호가 올라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읽기에서 이해가 일어나는 순간 자연스럽게 타인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이를 Social Referencing(사회적 참조) 라고 합니다.
👉 이건 도움 요청이 아니라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표정과 반응을 통해 확인하는 행동입니다.
🧠 핵심 내용 요약
아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타인의 표정과 반응을 통해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 상황에서도 타인의 반응을 통해 자신의 해석 점검을 통해
이야기의 의미를 스스로 구성하며, 지속적으로 이를 확인하려는 행동을 보임
→ 즉 엄마를 쳐다보는 건 '몰라서'가 아니라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 연구 출처
Walden, T. A. & Ogan, T. A. (1988) - 아동 발달을 위한 사회적 참조 발달 (학술지 논문)
Cain, K. & Oakhill, J. (1999) - 교육 심리학의 추론 능력 및 이해 저널 (학술지 논문)
아이가 엄마를 보는 건 이야기 의미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신호
아이가 읽다가 엄마를 쳐다보는 순간은 막혀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일 수도 있지만,
읽기 발달 관점에서는 이해가 일어나는 순간에 타인의 반응을 통해 의미를 ‘확인’하려는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엄마가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이해는 더 단단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끊길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반응은 다음 3가지입니다.
1️⃣ 말보다 ‘표정’으로 반응해주기
아이는 말보다 표정과 눈빛을 먼저 읽습니다.
아이의 시선이 엄마를 향할 때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어주는 것만으로도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이 순간, '내가 이해한 게 맞나?'를 엄마의 말보다는 얼굴에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말보다 표정으로 반응을 해줘야 합니다.
📚 출처 Walden, T. A. & Ogan, T. A. (1988) - 아동 발달을 위한 사회적 참조 발달 (학술지 논문)
아이들은 불확실하거나 의미를 해석하는 상황에서 타인의 표정과 반응을 통해 자신의 해석을 조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Social Referencing이라 하며, 이해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2️⃣ 이유보다는 생각을 묻기
'왜 멈췄어?' '뭐 몰라?' 이 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어떤 생각이 들어서 엄마를 봤어?'
'이 장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았어?'
이 질문은 아이에게 이해를 말로 꺼내는 기회를 줍니다.
정답을 묻는 질문보다, 생각을 꺼내는 질문이 더 좋은 반응입니다.
📚 출처 Morgan, P. L. et al. (2010) - 아이들의 언어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대화형 독서의 잠재력 (PMC 학술 논문)
대화형 읽기는 아이의 읽기를 평가하지 않고 아이의 반응을 ‘확장’하는 대화 방식이며 어휘력·이해력·언어 표현력과 연결된다고 보고됩니다.
3️⃣ Quiz기능을 활용하여 ‘생각 꺼내기 도구’로 사용하기
읽은 직후 바로 라즈키즈 Quiz 기능을 활용하여 이렇게 유도해보세요!
'아까 엄마를 쳐다봤을 때,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이 문제 보면 더 잘 떠오를 수도 있겠다'
이 한마디는 Quiz의 역할을 바꿉니다.
Quiz는 단순풀이가 아닌 아이의 추론을 꺼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출처 Cain, K. & Oakhill, J. (1999) - 교육 심리학의 추론 능력 및 이해 저널 (학술지 논문)
읽기 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추론(Inference)이며 이는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달합니다.
1) 이해가 시작되는 과정에서는 '몰라서'가 아니라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는 행동
2) 타인의 반응을 통해 의미를 ‘확인’하려는 행동에서 이유보다는 표정과 대화를 통해 생각을 꺼내주는게 효과적!
읽다가 엄마를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은 막혀서 멈춘 장면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해가 일어나고, 그 이해를 타인과 연결하려는 순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때 엄마의 반응은
✔ 설명이 아니라 표정
✔ 정답이 아니라 질문
✔ 개입이 아니라 기다림
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라즈키즈를 이 순간을 아이의 생각을 꺼내는 기회로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아이가 읽다가 나를 쳐다보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우리 아이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나와 연결하고 있는 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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